[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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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유진이 아들 용희와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소유진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용희 손 옆에 항상 엄마 손 있을거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소유진의 손을 따라 그린 그림 옆에 놓인 용희의 손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림과 “용희 손 옆에 항상 엄마 손이 있을 거다”라는 소유진의 글이 더해져 훈훈함을 자아낸다.

소유진은 지난 2013년 1월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결혼했다. 지난해 4월 첫아들 백용희 군을 출산했고 이달 중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소유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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