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내딸금사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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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주말드라마 ‘내 딸,금사월’이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일 방송된 ‘내 딸, 금사월’은 자체최고 시청률 19%(TNMS 수도권 기준, 이하 동일 기준)를 기록했다. 지난 13일 경신한 17.3% 보다 1.7%포인트 높은 수치이다.

이날 방송된 ‘내 딸, 금사월’에서는 사월(갈소원)과 혜상(이나윤)이 새로 입주한 보육원이 무너지면서 그 안에서 벌어지는 처절한 생존기와 감동 스토리가 빠르게 전개됐다. 특히 성인 연기자 못지않은 아역 연기자들의 흡입력 있는 열연은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보금건설 사장이 된 이래 승승장구하던 만후(손창민)는 영부인에게 잘 보여 더욱 큰 국책사업을 따내기 위해 새 보육원을 건설한다. 하지만 촉박한 시간에 공사를 강행하면서 지어진 새 보육원은 거대한 빗줄기와 무너지고 말았다. 보육원에 있던 금원장(김호진)과 사월, 혜상, 오월 그리고 보육원 아이들은 콘크리트 더미에 깔리며 생사를 오간다.

또 만후는 부실공사로 인한 회사에 불어 닥칠 후폭풍을 막기 위해 이미 죽어버린 금원장과 공사 책임자에게 횡령혐의까지 뒤집어씌우기에 이른다.

매 회 자체최고시청률을 뛰어 넘으며 인기몰이 중인 ‘내 딸, 금사월’이 계속해서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MBC ‘내 딸, 금사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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