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혜림, 물오른 성숙미 과시 '판빙빙 닮은 꼴'

[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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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혜림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혜림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헤림은 녹음실로 보이는 장소에서 옅은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혜림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무결점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정돈된 헤어스타일과 은은한 메이크업이 성숙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혜림이 속한 원더걸스는 지난 8월 3년 만에 ‘I Feel You’를 발표해 밴드 콘셉트로 파격 변신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혜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