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 한창 물오른 훈훈한 외모 과시 '귀여움과 남자다움 사이?'

[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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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광수가 일상을 공개했다.

이광수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토론토#돌연변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광수는 브이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있다. 이광수의 환한 미소와 무결점 피부가 눈길을 끈다. 또한 물오른 외모와 함께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현재 이광수는 SBS’런닝맨’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이광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