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어머님은 내 며느리’ 김혜리가 임신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됐다.
16일 방송된 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에서는 임신 테스트기 확인 후 산부인과를 찾은 추경숙(김혜리)과 박봉주(이한위)의 모습이 그려졌다.
초음파 검사를 한 후 의사는 경숙에게 “임신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경숙은 “테스트기는 양성이었다”며 당황스러워했다. 의사는 “테스트기가 불량일 때도 있다”며 임신이 아니라고 확진했다.
경숙은 임신 사실을 알고 기뻐했던 봉주에게 차마 진실을 알리지 못했다. 결국 경숙은 봉주에게 “임신 7주다”라며 거짓말을 했고 “나 이제 어떡하냐”며 뻔뻔한 모습을 보였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 방송 화면 캡처
16일 방송된 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에서는 임신 테스트기 확인 후 산부인과를 찾은 추경숙(김혜리)과 박봉주(이한위)의 모습이 그려졌다.
초음파 검사를 한 후 의사는 경숙에게 “임신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경숙은 “테스트기는 양성이었다”며 당황스러워했다. 의사는 “테스트기가 불량일 때도 있다”며 임신이 아니라고 확진했다.
경숙은 임신 사실을 알고 기뻐했던 봉주에게 차마 진실을 알리지 못했다. 결국 경숙은 봉주에게 “임신 7주다”라며 거짓말을 했고 “나 이제 어떡하냐”며 뻔뻔한 모습을 보였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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