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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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샤킬오닐이 같은 반 학생들을 독려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는 강남, 김정훈, 추성훈, 홍진호, 한승연, 신수지, 샤킬 오닐이 출연한 서인천고등학교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샤킬오닐은 “12살 때 농구를 시작했는데, 실력이 좋지 않았다”며 “그래서 혹독하게 연습했다. 최고가 되겠다는 의지만 있으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샤킬오닐은 강남과 추성훈을 가리키며 “여기에 3명의 유명한 슈퍼스타가 있지만, 여기 있는 여러분 모두가 슈퍼스타다”라며 같은 반 학생들을 독려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JTBC ‘학교다녀오겠습니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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