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홍진호가 추성훈으로부터 굴욕을 맛봤다.
1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는 강남, 김정훈, 추성훈, 홍진호, 한승연, 신수지, 샤킬 오닐이 출연한 서인천고등학교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샤킬오닐의 사인공을 두고 홍진호,김정훈과 추성훈,강남이 대결을 펼쳤다.
이들은 대결 종목을 가위바위보로 결정했고 엄청난 긴장감속에 결국 추성훈이 승리하게 됐다. 이로써 홍진호,김정훈은 사인공도 빼앗기고 강남에게 딱밤을 맞는 굴욕을 맛봐 웃음을 자아냈다.
딱밤을 때린 추성훈은 아이처럼 기뻐하며 줄행랑을 쳐 다시 한 번 폭소케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JTBC ‘학교다녀오겠습니다’ 방송화면 캡처
1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는 강남, 김정훈, 추성훈, 홍진호, 한승연, 신수지, 샤킬 오닐이 출연한 서인천고등학교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샤킬오닐의 사인공을 두고 홍진호,김정훈과 추성훈,강남이 대결을 펼쳤다.
이들은 대결 종목을 가위바위보로 결정했고 엄청난 긴장감속에 결국 추성훈이 승리하게 됐다. 이로써 홍진호,김정훈은 사인공도 빼앗기고 강남에게 딱밤을 맞는 굴욕을 맛봐 웃음을 자아냈다.
딱밤을 때린 추성훈은 아이처럼 기뻐하며 줄행랑을 쳐 다시 한 번 폭소케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JTBC ‘학교다녀오겠습니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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