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승리, 이연복 셰프와 아버지와 아들 같이 '다정'

[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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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승리가 이연복 셰프와의 다정한 사진을 공개했다.

승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연복 셰프님. 목란”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승리는 이연복과 함께 환한 미소를 선보이며 카메라를 바라보고있다. 두 사람은 마치 아들과 아버지 같은 친근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승리는 23일 네이버 V앱에서 진행되는 ‘승리의 해주세요:승리세요’를 방송할 예정이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승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