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석민 인턴기자]
윤손하
윤손하
윤손하가 일본 동경 여행 모습을 공개했다.

윤손하는 14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동경 도착, 관광객처럼 촌스럽게 도쿄 타워 인증샷 한 번 찍어주시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서 윤손하는 “정말 오랜만에 온 일본, 너무 좋다. 소중한 친구들도 생각나고, 즐거웠던 일본에서의 소소한 추억들이 마구 떠오르네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윤손하는 밝은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동경 여행의 설렘이 묻어나온 윤손하의 얼굴은 훈훈함을 자아냈다.

윤손하는 오는 10월 5일 첫 방송되는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 고려 제일의 상단 화사단의 대방 초영 역으로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윤석민 인턴기자 yun@
사진. 윤손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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