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육성재
육성재
그룹 비투비 육성재가 SBS　‘인기가요’에 MC 신고식을 치른다.

13일 방송되는 ‘인기가요’에서는 최근 뜨거운 인기 속에 드라마와 CF계를 접수한 육성재가 MC로서 시청자와 처음 만난다.

인기 아이돌 그룹 비투비 멤버로, 또한 가수이자 배우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라이징 스타 육성재는 준수한 외모와 뛰어난 가창력, 멋진 연기로 여심을 사로잡으며 주목받고 있다. 차세대 멀티 엔터테이너로 각광받고 있는 육성재는 이날 ‘인기가요’에서 김유정, 갓세븐 잭슨과 호흡을 맞추며 진행자로서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육성재는 ‘인기가요’ MC 데뷔 신고식으로 스페셜 무대를 예고하고 있어 기대를 높이고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육성재 역시 첫 진행을 앞두고 무척 설레 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육성재의 합류와 함께 더욱 새로워진 ‘인기가요’는 13일 오후 3시 40분 방송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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