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마리텔’ 김구라가 드디어 우승을 차지했다.
12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은 MLT-10으로 김구라, 황재근, 오세득, 김충원, 박지우의 개인방송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발표된 최종 순위에서 5위는 ‘충원샘’ 김충원, 4위는 ‘제이팍’ 박지우, 3위는 ‘셰득이’ 오세득이었다. 1위를 두고 접전을 벌인 것은 황재근과 김구라. 두 채널의 시청률은 0.5%라는 근소한 차이를 두고 있었다.
이어진 발표에서 1위는 김구라였다. 이날 김구라는 김흥국, 김새롬 그리고 맥주 전문가들과 맥주에 관련된 방송을 꾸렸다. 김구라는 파일럿부터 MLT-10까지 늘 다른 주제의 방송을 다뤄 시청자들의 관심을 끈 바 있다.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방송 캡처
12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은 MLT-10으로 김구라, 황재근, 오세득, 김충원, 박지우의 개인방송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발표된 최종 순위에서 5위는 ‘충원샘’ 김충원, 4위는 ‘제이팍’ 박지우, 3위는 ‘셰득이’ 오세득이었다. 1위를 두고 접전을 벌인 것은 황재근과 김구라. 두 채널의 시청률은 0.5%라는 근소한 차이를 두고 있었다.
이어진 발표에서 1위는 김구라였다. 이날 김구라는 김흥국, 김새롬 그리고 맥주 전문가들과 맥주에 관련된 방송을 꾸렸다. 김구라는 파일럿부터 MLT-10까지 늘 다른 주제의 방송을 다뤄 시청자들의 관심을 끈 바 있다.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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