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그룹 빅스 홍빈이 분위기 있는 노을지는 창가 아래에서 웃음을 유발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12일 홍빈은 자신의 트위터에 “택운이(레오) 형이 분위기 있게 찍어준다며 노래 듣고 있으라고 핸드폰을 가져갔다. 난 MP3 없는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노을지는 창가 근처에 앉은 홍빈이 핸드폰 없이 이어폰만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특히 홍빈의 허무한 표정이 웃음을 유발한다.
홍빈은 내년 초 방송 예정인 KBS2 ‘무림고수’에서 남자 주인공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홍빈 트위터
12일 홍빈은 자신의 트위터에 “택운이(레오) 형이 분위기 있게 찍어준다며 노래 듣고 있으라고 핸드폰을 가져갔다. 난 MP3 없는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노을지는 창가 근처에 앉은 홍빈이 핸드폰 없이 이어폰만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특히 홍빈의 허무한 표정이 웃음을 유발한다.
홍빈은 내년 초 방송 예정인 KBS2 ‘무림고수’에서 남자 주인공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홍빈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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