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태오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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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베이비’ 태남매가 하와이의 바다를 활보했다.

12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하와이에 도착한 태남매와 리키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하와이에 도착한 리키김은 태남매의 시차적응을 위해 물놀이를 시작했다. 물을 무서워하는 태오는 리키김에게 무서움을 어필했다. 하지만 리키김은 어린이용 서핑 보드를 가져와 태오가 물과 친해지게 만들었다. 태오는 서핑 보드에 올라탔고 아빠의 특훈에 물을 두려워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 뿌듯함을 자아냈다.

‘오! 마이 베이비’는 매주 토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SBS ‘오! 마이 베이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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