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우결’ 강예원과 오민석이 폭소만발한 커플 플라잉 요가를 선보였다.
12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4(이하 우결)’에선 강예원과 오민석이 함께 커플 플라잉 요가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민석은 강예원이 잘하는 플라잉 요가를 하러가자고 제안했다. 요가 연습장에 도착한 두 사람은 요가복으로 갈아입고 준비를 마쳤다.
오민석은 강예원의 몸매에 “이렇게 몸매가 좋은지 몰랐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어 본격적인 요가가 시작되자, 유연한 강예원과 달리 뻣뻣한 오민석은 연신 “아파”라고 말하며 고통을 호소했다. 강예원은 고관절이 안좋은 오민석을 위해 “할 수 있다”며 더 어려운 동작을 권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MBC ‘우리 결혼했어요4′ 방송캡처
12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4(이하 우결)’에선 강예원과 오민석이 함께 커플 플라잉 요가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민석은 강예원이 잘하는 플라잉 요가를 하러가자고 제안했다. 요가 연습장에 도착한 두 사람은 요가복으로 갈아입고 준비를 마쳤다.
오민석은 강예원의 몸매에 “이렇게 몸매가 좋은지 몰랐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어 본격적인 요가가 시작되자, 유연한 강예원과 달리 뻣뻣한 오민석은 연신 “아파”라고 말하며 고통을 호소했다. 강예원은 고관절이 안좋은 오민석을 위해 “할 수 있다”며 더 어려운 동작을 권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MBC ‘우리 결혼했어요4′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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