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가 금요 예능 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수성했다.
12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1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는 전국기준 11.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4일 ‘정글의 법칙 라스트 헌터’방송분보다 1.5%P 하락한 수치임에도 금요 예능 프로그램 시청률 1위 자리를 고수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에서는 농구스타 현주엽,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 축구의 조한선, 철인 3종 경기 하니, 펜싱 선수였던 갓세븐 잭슨, 클라이밍 실력자 최우식 등 스포츠에 특기를 가지고 있는 스타들이 신입 병만족으로 합류한 모습이 그려졌다.
같은 날 방송된 KBS2 ‘나를 돌아봐’는 5.4%, MBC ‘나 혼자 산다’는 6.3%를 기록했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SBS ‘정글의 법칙’ 방송캡처
12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1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는 전국기준 11.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4일 ‘정글의 법칙 라스트 헌터’방송분보다 1.5%P 하락한 수치임에도 금요 예능 프로그램 시청률 1위 자리를 고수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에서는 농구스타 현주엽,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 축구의 조한선, 철인 3종 경기 하니, 펜싱 선수였던 갓세븐 잭슨, 클라이밍 실력자 최우식 등 스포츠에 특기를 가지고 있는 스타들이 신입 병만족으로 합류한 모습이 그려졌다.
같은 날 방송된 KBS2 ‘나를 돌아봐’는 5.4%, MBC ‘나 혼자 산다’는 6.3%를 기록했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SBS ‘정글의 법칙’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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