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석민 인턴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박샤론이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할 예정인 가운데 과거 미스코리아 대회에 대해 언급한 장면이 다시금 화제다.
박샤론은 지난 4월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강용석의 고소한 19’에 출연해 같은 미스코리아 대회에 출전했던 이하늬를 언급했다.
박샤론은 “복지관에서 대회 주관사로 참여 때 출전해서 미용과 옷을 지원받아 큰 덕을 봤다. 당시 이하늬가 미스코리아 진이 됐는데, 대회에서 눈에 띄게 돋보였다”며 당시 미스코리아 대회를 회상했다.
이어 박샤론은 “이하늬가 미스코리아 진이 됐었는데, 대회에서 눈에 띄게 돋보였다”고 밝혔다. 당시 박샤론은 미스코리아 선으로 뽑혔다.
박샤론은 10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될 SBS ‘자기야-백년손님’에 출연해 출산 이후 운동 없이 오직 8스푼 다이어트로만 단기간에 체중을 감량한 비법을 공개할 예정이다.
윤석민 기자 yun@
사진. tvN ‘강용석의 고소한 19′ 캡처
박샤론은 지난 4월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강용석의 고소한 19’에 출연해 같은 미스코리아 대회에 출전했던 이하늬를 언급했다.
박샤론은 “복지관에서 대회 주관사로 참여 때 출전해서 미용과 옷을 지원받아 큰 덕을 봤다. 당시 이하늬가 미스코리아 진이 됐는데, 대회에서 눈에 띄게 돋보였다”며 당시 미스코리아 대회를 회상했다.
이어 박샤론은 “이하늬가 미스코리아 진이 됐었는데, 대회에서 눈에 띄게 돋보였다”고 밝혔다. 당시 박샤론은 미스코리아 선으로 뽑혔다.
박샤론은 10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될 SBS ‘자기야-백년손님’에 출연해 출산 이후 운동 없이 오직 8스푼 다이어트로만 단기간에 체중을 감량한 비법을 공개할 예정이다.
윤석민 기자 yun@
사진. tvN ‘강용석의 고소한 19′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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