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이진우 기자가 하수도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했다.
1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젠틀맨리그’에서는 쓰레기와의 전쟁에서 살아남는 법을 파헤쳐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진우는 “영국 의학저널에서 의사들에게 최근 160년 동안 발명한 것 중에 가장 유익한 1위가 뭐였냐 조사한 적 있다”며 “1위가 하수도였다”고 설명했다. 그는 “우리 수명이 30년 정도 늘어났는 데 그 큰 요인이 하수도에 의해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게 되서 그렇다”며 하수도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이에 홍승기 교수는 “과거 1395년 프랑스 센느강에 쓰레기를 버리면 교수형에 처해졌었다”며 설명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tvN ‘젠틀맨리그’ 방송화면 캡처
1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젠틀맨리그’에서는 쓰레기와의 전쟁에서 살아남는 법을 파헤쳐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진우는 “영국 의학저널에서 의사들에게 최근 160년 동안 발명한 것 중에 가장 유익한 1위가 뭐였냐 조사한 적 있다”며 “1위가 하수도였다”고 설명했다. 그는 “우리 수명이 30년 정도 늘어났는 데 그 큰 요인이 하수도에 의해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게 되서 그렇다”며 하수도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이에 홍승기 교수는 “과거 1395년 프랑스 센느강에 쓰레기를 버리면 교수형에 처해졌었다”며 설명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tvN ‘젠틀맨리그’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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