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3대천왕’ 의 30인 시식단이 빨강팀으로 선정됐다.
4일 오후 방송된 SBS ‘백종원의 3대 천왕'(이하 3대 천왕) 2회 에서는 술안주, 밥반찬, 야식 등으로 널리 사랑 받고 있는 닭볶음탕을 주제로 화려한 요리쇼가 펼쳐졌다. 닭볶음탕 3대 명인으로 가평 솥뚜껑 닭볶음탕의 명인, 50년 전통의 대전 닭볶음탕 명인, 서울 마늘 닭볶음탕의 명인이 출연했다.
이날 빨강 팀, 파랑 팀, 노랑 팀의 30인 시식단이 스튜디오 녹화에 참여해 직접 시식단으로 참여했다.
대전 닭볶음탕 명인은 한참의 고민 끝에 추첨을 통해 빨간 공을 뽑아, 빨강 팀이 시식단으로 참여하게 됐다. 시식단은 하나 같이 입을 모아 “너무 맛있다”며 “뭘 골라야 할 지 모르겠다”고 설명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SBS ‘백종원의 3대 천왕’ 방송화면
4일 오후 방송된 SBS ‘백종원의 3대 천왕'(이하 3대 천왕) 2회 에서는 술안주, 밥반찬, 야식 등으로 널리 사랑 받고 있는 닭볶음탕을 주제로 화려한 요리쇼가 펼쳐졌다. 닭볶음탕 3대 명인으로 가평 솥뚜껑 닭볶음탕의 명인, 50년 전통의 대전 닭볶음탕 명인, 서울 마늘 닭볶음탕의 명인이 출연했다.
이날 빨강 팀, 파랑 팀, 노랑 팀의 30인 시식단이 스튜디오 녹화에 참여해 직접 시식단으로 참여했다.
대전 닭볶음탕 명인은 한참의 고민 끝에 추첨을 통해 빨간 공을 뽑아, 빨강 팀이 시식단으로 참여하게 됐다. 시식단은 하나 같이 입을 모아 “너무 맛있다”며 “뭘 골라야 할 지 모르겠다”고 설명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SBS ‘백종원의 3대 천왕’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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