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손예진
손예진
손예진이 공효진, 엄지원, 오윤아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4일 손예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화랑 오영욱, 오기사님 그림보러 모두 총출동!! 10월 3일까지 한데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예진과 공효진, 엄지원, 오윤아는 지인의 전시회를 찾았다. 그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네 사람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손예진은 한국의 강제규 감독과 중국의 펑샤오강 감독이 총 제작으로 참여하는 중국 영화 ‘나쁜놈은 반드시 죽는다’에서 주연을 맡았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손예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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