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쌈디, "첫경험 6살 연상과" 깜짝 고백

[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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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쌈디가 첫경험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마녀사냥’에서는 래퍼 쌈디가 게스트로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쌈디는 ‘너의 곡소리가 들려’ 코너에서 시청자의 사연을 소개하던 중 자신의 첫경험을 솔직하게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쌈디는 “첫경험은 6살 연상 여자친구였다”면서 “처음에는 걱정이 많았지만 나중에는 괜찮아졌다”고 고백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JTBC ‘마녀사냥’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