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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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김동완이 술 마신 다음 날 숙취에 시달렸다.
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날 친구들과 함께 술을 마신 후 숙취에 시달리는 김동완의 모습이 그려졌다.
늦은 시간까지 잠을 자던 김동완은 잠에서 깨자마자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어제 네 차를 타고 왔냐”며 질문을 했다. 이에 친구는 “무슨 소리냐. 택시 타고 갔다”며 김동완에게 전 날의 상황을 설명했다.
전화를 끊은 후 김동완은 “내가 택시 타고 왔구나”라며 전 날을 회상했다. 자리에서 일어난 후에도 숙취에 시달린 김동완은 물구나무 서기, 결명자 차 마시기, 아이스크림 먹기 등을 통해 숙취를 해결하려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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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날 친구들과 함께 술을 마신 후 숙취에 시달리는 김동완의 모습이 그려졌다.
늦은 시간까지 잠을 자던 김동완은 잠에서 깨자마자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어제 네 차를 타고 왔냐”며 질문을 했다. 이에 친구는 “무슨 소리냐. 택시 타고 갔다”며 김동완에게 전 날의 상황을 설명했다.
전화를 끊은 후 김동완은 “내가 택시 타고 왔구나”라며 전 날을 회상했다. 자리에서 일어난 후에도 숙취에 시달린 김동완은 물구나무 서기, 결명자 차 마시기, 아이스크림 먹기 등을 통해 숙취를 해결하려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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