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석민 인턴기자]
가수 바다가 ‘불후의 명곡’에서 또 한 번 역대급 퍼포먼스 무대를 탄생시킬 예정이다.
이번 주 방송되는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번안가요 특집’ 2부에 출연한 바다는 심수봉의 ‘백만 송이 장미’를 선곡, 영화 ‘천녀유혼’을 연상케 하는 몽환적인 무대로 팔색조 디바다운 가창력과 퍼포먼스, 강렬한 카리스마를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바다는 무대 전 토크대기실에서 “이번 무대를 위해 의상을 프랑스에서 공수해왔다”라고 밝히며 우승을 향한 의지를 불태워 모두의 놀라움을 자아냈다고.
눈과 귀를 사로잡은 바다의 화려한 무대는 오는 5일 오후 6시 5분,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번안가요 특집’ 2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석민 기자 yun@
사진.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이번 주 방송되는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번안가요 특집’ 2부에 출연한 바다는 심수봉의 ‘백만 송이 장미’를 선곡, 영화 ‘천녀유혼’을 연상케 하는 몽환적인 무대로 팔색조 디바다운 가창력과 퍼포먼스, 강렬한 카리스마를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바다는 무대 전 토크대기실에서 “이번 무대를 위해 의상을 프랑스에서 공수해왔다”라고 밝히며 우승을 향한 의지를 불태워 모두의 놀라움을 자아냈다고.
눈과 귀를 사로잡은 바다의 화려한 무대는 오는 5일 오후 6시 5분,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번안가요 특집’ 2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석민 기자 yun@
사진.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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