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
배우 황신혜의 일상사진이 공개됐다.
3일 황신혜는 “2015 09 03 우리애기와 저녁데이트 오랜만의 데이트 실컷 먹어 몸보신”이라는 말과 함께 딸 이진이를 태그하고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식당에 앉아있는 황신혜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 속 황신혜는 차분하게 브이 포즈를 그리며 살짝 미소지었다.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황신혜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황신혜는 종합편성채널 MBN 2부작 드라마 ‘엄마니까 괜찮아’에서 치매환자 연기를 펼친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황신혜 인스타그램
3일 황신혜는 “2015 09 03 우리애기와 저녁데이트 오랜만의 데이트 실컷 먹어 몸보신”이라는 말과 함께 딸 이진이를 태그하고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식당에 앉아있는 황신혜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 속 황신혜는 차분하게 브이 포즈를 그리며 살짝 미소지었다.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황신혜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황신혜는 종합편성채널 MBN 2부작 드라마 ‘엄마니까 괜찮아’에서 치매환자 연기를 펼친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황신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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