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석민 인턴기자]
SBS ‘심야식당’의 OST 앨범이 오는 6일 자정에 발매된다.
이번 OST 앨범은 드라마 ‘아일랜드’, ‘궁’ 등의 OST로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진 월드 뮤직 밴드 ‘두번째 달’의 연주음악을 비롯해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우는 록밴드 들국화의 명곡을 새롭게 해석한 윤하의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와 강산에의 ‘천천히 걷는다’가 더블 타이틀로 삽입된다.
원작의 인기와 기존에 없던 독특한 시도로 드라마 못지않은 막강 라인업이 화제가 된 ‘심야식당’OST 군단에는 음원시장 퀸 윤하와 한국 록의 아이콘 강산에를 필두로 정차식, 소울다이브 디테오, 송희진 등 고유한 음악 색을 가진 가수들이 총 집합해 음악의 향연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OST에는 심야식당을 찾은 손님들의 다양한 인생사들을 공감하며 현대인의 지친 일상을 달래준 드라마 ‘심야식당’의 감동을 그대로 담기 위해 노력했다는 후문이다. 음악감독인 ‘두번째 달’의 리더인 김현보는 “일상을 끝내고 건네 받는 따뜻한 밥 한 공기 같은 음악을 만들고자 했다”고 전했을 만큼 일상의 따뜻함을 보여줄 수 있는 곡들로 가득 채워진다.
매주 토요일 밤 훈훈한 감동으로 찾아온 드라마 ’심야식당’은 5일 밤 12시 15분 20회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리며 드라마의 여운을 선사할 심야식당의 OST앨범은 6일 자정 전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윤석민 기자 yun@
사진. 피플컴
이번 OST 앨범은 드라마 ‘아일랜드’, ‘궁’ 등의 OST로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진 월드 뮤직 밴드 ‘두번째 달’의 연주음악을 비롯해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우는 록밴드 들국화의 명곡을 새롭게 해석한 윤하의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와 강산에의 ‘천천히 걷는다’가 더블 타이틀로 삽입된다.
원작의 인기와 기존에 없던 독특한 시도로 드라마 못지않은 막강 라인업이 화제가 된 ‘심야식당’OST 군단에는 음원시장 퀸 윤하와 한국 록의 아이콘 강산에를 필두로 정차식, 소울다이브 디테오, 송희진 등 고유한 음악 색을 가진 가수들이 총 집합해 음악의 향연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OST에는 심야식당을 찾은 손님들의 다양한 인생사들을 공감하며 현대인의 지친 일상을 달래준 드라마 ‘심야식당’의 감동을 그대로 담기 위해 노력했다는 후문이다. 음악감독인 ‘두번째 달’의 리더인 김현보는 “일상을 끝내고 건네 받는 따뜻한 밥 한 공기 같은 음악을 만들고자 했다”고 전했을 만큼 일상의 따뜻함을 보여줄 수 있는 곡들로 가득 채워진다.
매주 토요일 밤 훈훈한 감동으로 찾아온 드라마 ’심야식당’은 5일 밤 12시 15분 20회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리며 드라마의 여운을 선사할 심야식당의 OST앨범은 6일 자정 전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윤석민 기자 yun@
사진. 피플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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