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슬기 인턴기자] 배우 황정음이 31일 서울 중구 충무로 대한극장에서 열린 영화 ‘돼지 같은 여자’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돼지 같은 여자’는 바닷 마을 유일의 총각 ‘준섭’을 두고 무공해 처녀 3인이 벌이는 총각 쟁탈전을 그린 어촌 로맨스. 9월 10일 개봉한다.
조슬기 인턴기자 kelly@
‘돼지 같은 여자’는 바닷 마을 유일의 총각 ‘준섭’을 두고 무공해 처녀 3인이 벌이는 총각 쟁탈전을 그린 어촌 로맨스. 9월 1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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