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카라 영지가 생일 맞이 케이크를 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영지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영지 축 생일 카라짱 서프라이즈 22살 빠샤빠샤”라는 글과 함께 두 컷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영지는 과일이 올라간 생크림 케이크를 든 채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영지의 상큼한 미소와 화장기 없는 얼굴에서도 빛나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영지는 1994년 8월 30일 생으로 이 날 생일을 맞았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카라 영지 인스타그램
영지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영지 축 생일 카라짱 서프라이즈 22살 빠샤빠샤”라는 글과 함께 두 컷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영지는 과일이 올라간 생크림 케이크를 든 채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영지의 상큼한 미소와 화장기 없는 얼굴에서도 빛나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영지는 1994년 8월 30일 생으로 이 날 생일을 맞았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카라 영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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