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남성 아이돌그룹 빅스타 필독이 연습실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컴백을 앞둔 필독은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모습과 ‘먹방’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공개된 사진 속 필독은 연습으로 인해 땀에 젖은 흐트러진 머리카락과 상의를 탈의한 채 근육질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또 안무 연습 중간 멤버들과 치킨, 피자 등을 먹으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빅스타는 오는 9월 2일 공식 홈페이지와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티저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며, 4일 정오에는 세 번째 미니음반 ‘샤인 어 문라이트(Shine a Moonlight)’를 발표, 본격적인 국내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필독 SNS
컴백을 앞둔 필독은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모습과 ‘먹방’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공개된 사진 속 필독은 연습으로 인해 땀에 젖은 흐트러진 머리카락과 상의를 탈의한 채 근육질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또 안무 연습 중간 멤버들과 치킨, 피자 등을 먹으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빅스타는 오는 9월 2일 공식 홈페이지와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티저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며, 4일 정오에는 세 번째 미니음반 ‘샤인 어 문라이트(Shine a Moonlight)’를 발표, 본격적인 국내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필독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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