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진짜사나이’ 배우 신소율이 1.5km 달리기 완주했다.
지난 30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이하 진짜사나이)’는 여군특집으로 본격적인 군 생활을 시작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생활관에 입소 후 본격적인 훈련을 받았다. 첫 훈련은 체력검정으로 팔 굽혀퍼기와 뛴 걸음 등 여러 분야에서 훈련을 받았다.
마지막 훈련은 1.5km 달려기였고, 신소율은 중간에 다리에 쥐가 나 제대로 뛰지 못했다. 하지만 그는 포기하기 않고 걸어서 완주를 했고, 전원이 무사히 체력검정을 마쳤다.
이날 전미라는 월등한 기록으로 1.5km 완주했다. 2등은 뭘 하든 1등을 해야 직성이 풀리는 한채아였다.
소대장은 “전원 체력검정 자격미달”이라며 “지금 보다 체력을 좀 더 향상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MBC ‘진짜사나이’ 방송캡처
지난 30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이하 진짜사나이)’는 여군특집으로 본격적인 군 생활을 시작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생활관에 입소 후 본격적인 훈련을 받았다. 첫 훈련은 체력검정으로 팔 굽혀퍼기와 뛴 걸음 등 여러 분야에서 훈련을 받았다.
마지막 훈련은 1.5km 달려기였고, 신소율은 중간에 다리에 쥐가 나 제대로 뛰지 못했다. 하지만 그는 포기하기 않고 걸어서 완주를 했고, 전원이 무사히 체력검정을 마쳤다.
이날 전미라는 월등한 기록으로 1.5km 완주했다. 2등은 뭘 하든 1등을 해야 직성이 풀리는 한채아였다.
소대장은 “전원 체력검정 자격미달”이라며 “지금 보다 체력을 좀 더 향상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MBC ‘진짜사나이’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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