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거미
‘쇼미더머니4′ 베이식이 결승전 2라운드 무대를 꾸몄다.
2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쇼미더머니4’에서는 베이식과 송민호의 결승전이 펼쳐졌다.
이날 온라인 투표의 결과에 따라 송민호가 2라운드 공연 순서를 정하게 됐다. 송민호는 “제가 준비한 곡이 마지막에 해야하는 곡이라서 후공을 택하겠다”고 말했다.
따라서 베이식이 2라운드 선공을 펼쳤다. 베이식은 ‘가족’을 주제로 마지막 무대를 꾸몄다. 베이식은 느린 템포의 멜로디에 담담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이어갔다. 무대 중간 거미가 피쳐링으로 깜짝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진심이 느껴지는 무대에 감동이 더해졌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Mnet ‘쇼미더머니4′ 방송캡처
![거미](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5/08/2015082900090944138-540x540.jpg)
2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쇼미더머니4’에서는 베이식과 송민호의 결승전이 펼쳐졌다.
이날 온라인 투표의 결과에 따라 송민호가 2라운드 공연 순서를 정하게 됐다. 송민호는 “제가 준비한 곡이 마지막에 해야하는 곡이라서 후공을 택하겠다”고 말했다.
따라서 베이식이 2라운드 선공을 펼쳤다. 베이식은 ‘가족’을 주제로 마지막 무대를 꾸몄다. 베이식은 느린 템포의 멜로디에 담담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이어갔다. 무대 중간 거미가 피쳐링으로 깜짝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진심이 느껴지는 무대에 감동이 더해졌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Mnet ‘쇼미더머니4′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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