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석민 인턴기자] ‘딱 너 같은 딸’ 조우리가 본격적인 로맨스 전선에 나섰다.
MBC ‘딱 너 같은 딸’에 출연중인 조우리는 극중 핑크빛 기류가 급진전되며 극중 화제의 중심으로 떠올랐다.
27일 방송한 ‘딱 너 같은 딸’에서 소정이(조우리)는 백선재(윤종훈)와 시간을 보내며 한층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 앞서 선재가 정이의 손을 잡으며 함께 있어달라고 부탁, 두 사람의 연인 모드가 이어질지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
앞서 선재와 정이는 우여곡절을 겪으며 점차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인 바 있다. 이날 정이는 “선재 오빠만 혼자 둘 수 없지 않냐”며 선재와 함께 시간을 보낸 사실을 전했다.
이후 두 사람은 정이의 집에 찾아갔지만 정이의 아버지 소판석(정보석)은 선재를 냉대해 이후 두 사람의 로맨스에 험난한 가시밭길이 예고될지 이후 전개에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딱 너 같은 딸’은 세 사돈지간을 통해 오해와 갈등이 이해와 사랑으로 회복되는 과정을 그린 가족 드라마로 조우리는 극중 소판석(정보석)의 막내딸 소정이 역을 맡아 밝고 당찬 20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딱 너 같은 딸’은 매주 월~금 오후 8시 55분 MBC에서 방송된다.
윤석민 인턴기자 yun@
사진. MBC
MBC ‘딱 너 같은 딸’에 출연중인 조우리는 극중 핑크빛 기류가 급진전되며 극중 화제의 중심으로 떠올랐다.
27일 방송한 ‘딱 너 같은 딸’에서 소정이(조우리)는 백선재(윤종훈)와 시간을 보내며 한층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 앞서 선재가 정이의 손을 잡으며 함께 있어달라고 부탁, 두 사람의 연인 모드가 이어질지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
앞서 선재와 정이는 우여곡절을 겪으며 점차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인 바 있다. 이날 정이는 “선재 오빠만 혼자 둘 수 없지 않냐”며 선재와 함께 시간을 보낸 사실을 전했다.
이후 두 사람은 정이의 집에 찾아갔지만 정이의 아버지 소판석(정보석)은 선재를 냉대해 이후 두 사람의 로맨스에 험난한 가시밭길이 예고될지 이후 전개에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딱 너 같은 딸’은 세 사돈지간을 통해 오해와 갈등이 이해와 사랑으로 회복되는 과정을 그린 가족 드라마로 조우리는 극중 소판석(정보석)의 막내딸 소정이 역을 맡아 밝고 당찬 20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딱 너 같은 딸’은 매주 월~금 오후 8시 55분 MBC에서 방송된다.
윤석민 인턴기자 yun@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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