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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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벤이 사랑스러운 무대를 꾸몄다.

28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벤이 ‘루비루’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벤은 색색깔의 도트무늬가 인상적인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독특한 멜로디와 귀여운 안무가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루비루’는 이별한 친구에게 차라리 잘된 일이라고 용기를 주는 마법의 주문을 노래한 곡으로 한 번 보면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귀여운 안무와 통통 튀는 사운드로 이뤄졌다.

이날 방송에는 마이비, 놉케이, 아미, 에이프릴, 워너비, 비트윈, 전설, 벤, 여자친구, 투아이즈, 주니엘, 앤씨아, SG워너비, 빅스LR, B1A4, 현아, 소녀시대가 출연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KBS2 ‘뮤직뱅크’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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