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김구라의 합의 이혼 소식이 전해졌다.
26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에서는 김구라의 합의 이혼 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구라는 지난 12월 가정사로 인해 공황장애 판정을 받아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구라는 갖은 노력으로 가정을 지키려 노력했지만. 결국 두 사람은 각자의 길을 가게 됐다.
지난 MBC ‘연예대상’에서 김구라는 아들 동현이를 향해 미안함을 표하기도 했다. 이혼 후 김구라는 친권과 양육권을 갖고 동현이와 함께 살게 된다. 또한 김구라는 부인의 채무를 자발적으로 인수하겠다고 해 마지막까지 아내를 향한 배려를 나타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SBS ‘한밤의 TV연예’ 방송캡처
26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에서는 김구라의 합의 이혼 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구라는 지난 12월 가정사로 인해 공황장애 판정을 받아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구라는 갖은 노력으로 가정을 지키려 노력했지만. 결국 두 사람은 각자의 길을 가게 됐다.
지난 MBC ‘연예대상’에서 김구라는 아들 동현이를 향해 미안함을 표하기도 했다. 이혼 후 김구라는 친권과 양육권을 갖고 동현이와 함께 살게 된다. 또한 김구라는 부인의 채무를 자발적으로 인수하겠다고 해 마지막까지 아내를 향한 배려를 나타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SBS ‘한밤의 TV연예’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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