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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황정음이 ‘그녀는 예뻤다’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황정음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혜진으로 변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황정음의 모습이 담겨있다. 촬영 현장에서 황정음은 허리를 숙인 채 웃음을 짓고 있다. 귀여운 단발머리를 하고 우스꽝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 황정음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황정음은 오는 9월 16일 첫방송을 앞둔 MBC ‘그녀는 예뻤다’에서 역대급 폭탄녀 김혜진 역을 맡았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황정음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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