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신인 보이그룹 업텐션(UP10TION/진후, 쿤, 고결, 웨이, 비토, 우신, 선율, 규진, 환희, 샤오)의 멤버 우신이 그룹 내 비주얼 멤버로 급부상했다.
지난 25일 케이블채널 SBSMTV와 네이버TV캐스트에서 동시 방송된 ‘라이징! 업텐션- Chapter5. 업텐션 가요계 생존 비법을 전수받다’ 편에서 업텐션의 비주얼 담당으로 뽑힌 우신이 틴탑 천지와 함께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업텐션은 선배그룹인 틴탑에게 매력을 어필해 예능 포지션을 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업텐션의 비주얼 담당을 뽑는 시간이 오자 니엘은 “솔직히 제일 잘생긴 건 우신이지. 천지 형 어렸을 때를 보는 것 같다”고 칭찬했다. 니엘의 말에 천지는 고개를 끄덕이며 “좋다, 좋다”라며 한 걸음에 달려가 우신에게 ‘비주얼’이라고 쓰인 이름표를 붙여줬다.
‘라이징! 업텐션’은 업텐션 멤버들의 좌충우돌 데뷔 스토리를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30분 방송되며 요오쿠, 투도우를 통해 중국에서도 동시 방송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라이징!업텐션’ 방송화면
지난 25일 케이블채널 SBSMTV와 네이버TV캐스트에서 동시 방송된 ‘라이징! 업텐션- Chapter5. 업텐션 가요계 생존 비법을 전수받다’ 편에서 업텐션의 비주얼 담당으로 뽑힌 우신이 틴탑 천지와 함께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업텐션은 선배그룹인 틴탑에게 매력을 어필해 예능 포지션을 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업텐션의 비주얼 담당을 뽑는 시간이 오자 니엘은 “솔직히 제일 잘생긴 건 우신이지. 천지 형 어렸을 때를 보는 것 같다”고 칭찬했다. 니엘의 말에 천지는 고개를 끄덕이며 “좋다, 좋다”라며 한 걸음에 달려가 우신에게 ‘비주얼’이라고 쓰인 이름표를 붙여줬다.
‘라이징! 업텐션’은 업텐션 멤버들의 좌충우돌 데뷔 스토리를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30분 방송되며 요오쿠, 투도우를 통해 중국에서도 동시 방송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라이징!업텐션’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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