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CJ E&M의 라이프스타일 뮤직 서비스 엠넷닷컴이 8월 셋째주(8월17일~23일) 주간차트를 발표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가요제’의 곡이 주간차트를 휩쓸었다.
올해 5회째를 맞은 ‘무한도전 가요제’가 음원에서도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주간차트 1위는 아이유, 박명수가 결성한 이유갓지 않은 이유가 부른 ‘레옹’이, 2위는 광희, 태양, 지드래곤이 결성한 황태지의 ‘맙소사’가 차지했다. 이어 3위는 하하, 자이언티의 ‘스폰서’, 5위는 정형돈, 밴드 혁오의 ‘멋진 헛간’, 6위는 유재석, JYP의 ‘I’m So Sexy’, 그리고 10위는 정준하, 윤상의 ‘My Life’가 안착하며 발매된 6곡 전곡이 10권 안에 드는 기염을 토했다
4년 만에 돌아온 남성보컬 그룹 SG워너비는 ‘무한도전’의 파상공세 속에도 주간차트에 2곡의 타이틀곡을 올려놓는 저력을 과시했다. 조영수 프로듀서와 호흡을 맞춘 ‘가슴 뛰도록’은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컴백과 동시에 8대 차트 더블 올킬과 차트 줄 세우기에 나섰던 SG워너비가 음원차트에서 롱런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7위는 지난주 보다 13계단이나 상승한 인크레더블, 타블로, 지누션의 ‘오빠차’가 차지했다. 힙합을 좋아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대중들도 신나게 따라 부르기 쉬운 곡으로 차트 역주행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이목이 집중된다.
소녀시대는 라이언하트로 정규 5집 타이틀곡 ‘라이언 하트’로 주간차트 8위에 새롭게 진입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엠넷닷컴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가요제’의 곡이 주간차트를 휩쓸었다.
올해 5회째를 맞은 ‘무한도전 가요제’가 음원에서도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주간차트 1위는 아이유, 박명수가 결성한 이유갓지 않은 이유가 부른 ‘레옹’이, 2위는 광희, 태양, 지드래곤이 결성한 황태지의 ‘맙소사’가 차지했다. 이어 3위는 하하, 자이언티의 ‘스폰서’, 5위는 정형돈, 밴드 혁오의 ‘멋진 헛간’, 6위는 유재석, JYP의 ‘I’m So Sexy’, 그리고 10위는 정준하, 윤상의 ‘My Life’가 안착하며 발매된 6곡 전곡이 10권 안에 드는 기염을 토했다
4년 만에 돌아온 남성보컬 그룹 SG워너비는 ‘무한도전’의 파상공세 속에도 주간차트에 2곡의 타이틀곡을 올려놓는 저력을 과시했다. 조영수 프로듀서와 호흡을 맞춘 ‘가슴 뛰도록’은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컴백과 동시에 8대 차트 더블 올킬과 차트 줄 세우기에 나섰던 SG워너비가 음원차트에서 롱런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7위는 지난주 보다 13계단이나 상승한 인크레더블, 타블로, 지누션의 ‘오빠차’가 차지했다. 힙합을 좋아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대중들도 신나게 따라 부르기 쉬운 곡으로 차트 역주행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이목이 집중된다.
소녀시대는 라이언하트로 정규 5집 타이틀곡 ‘라이언 하트’로 주간차트 8위에 새롭게 진입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엠넷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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