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소녀시대 유리가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유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해요 오늘밤 9:00~ 뉴욕편 ‘채널 소녀시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뉴욕의 책 가판대 앞에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흰 티에 청 반바지의 편안한 차림에도 불구하고 빛나는 유리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특히 검은 페도라가 유리의 시크한 분위기를 부각시킨다.
소녀시대가 출연하는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채널 소시’는 매주 화요일 9시에 방송된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유리 인스타그램
유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해요 오늘밤 9:00~ 뉴욕편 ‘채널 소녀시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뉴욕의 책 가판대 앞에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흰 티에 청 반바지의 편안한 차림에도 불구하고 빛나는 유리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특히 검은 페도라가 유리의 시크한 분위기를 부각시킨다.
소녀시대가 출연하는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채널 소시’는 매주 화요일 9시에 방송된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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