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5eywXWIAAF_M2
CM5eywXWIAAF_M2
[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뉴욕에 간 소녀시대의 모습이 공개됐다.

24일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공식 트위터 계정에는 “뉴욕에서 즐거웠던 소녀들의 시간 공개!”라는 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뉴욕의 한 식당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는 소녀시대의 모습이 보인다. 여덟 멤버의 화사한 미모와 세련된 스타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소녀시대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채널 소녀시대’에서 예능감을 뽐내고 있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온스타일 트위터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