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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윤석민 인턴기자] 작곡가 겸 박송인 주영훈이 KBS2 ‘해피투게더’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주영훈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해피투게더’, 인교진, 윤민수, 노유민과 함께 애처가 특집 녹화. 간만에 재석이 명수랑 즐거운 수다~ 이번 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영훈은 ‘해피투게더’ 촬영장에서 유재석, 조세호, 박명수, 홍석천, 인교진, 윤민수와 함께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화기애애한 모습의 이들은 시선을 사로잡았다.

KBS2 ‘해피투게더3’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윤석민 인턴기자 yun@
사진. 주영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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