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데뷔를 앞두고 있는 걸그룹 에이프릴이 첫 번째 미니음반 타이틀곡 ‘꿈사탕’의 뮤직비디오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에이프릴의 소속사 DSP미디어는 21일 자정 공식 SNS를 통해 데뷔 음반 ‘드리밍(Dreaming)’의 타이틀곡 ‘꿈사탕’의 뮤직비디오 트레일러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숲 속을 배경으로 모험을 떠나는 듯한 에이프릴의 모습이 담겨있다. 지도와 나침반 그리고 망원경을 든 채 설레는 표정을 하고 있는 멤버들은 동화 속 주인공을 연상시키며 싱그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에이프릴의 데뷔곡 ‘꿈사탕’은 작곡가 황성제 사단의 새로운 프로듀싱팀 버터플라이(ButterFly)의 작품으로, 동화 같은 사운드와 화려한 백그라운드 보컬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곡이다. 또 1년이라는 시간에 걸쳐 녹음과 편곡을 수차례 반복한 끝에 완성된 곡이라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DSP미디어에서 7년 만에 선보이는 걸그룹 에이프릴은 앞선 선배들을 이어 출중한 외모와 안정적인 가창력까지 갖추고 있어 가요계 안팎의 관심이 쏠린다.
에이프릴은 오는 24일 데뷔 음반 발매와 동시에 팬들과 미디어를 대상으로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팬들을 대상으로 하는 쇼케이스는 오후 8시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열리며 네이버 V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만나볼 수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DSP 미디어
에이프릴의 소속사 DSP미디어는 21일 자정 공식 SNS를 통해 데뷔 음반 ‘드리밍(Dreaming)’의 타이틀곡 ‘꿈사탕’의 뮤직비디오 트레일러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숲 속을 배경으로 모험을 떠나는 듯한 에이프릴의 모습이 담겨있다. 지도와 나침반 그리고 망원경을 든 채 설레는 표정을 하고 있는 멤버들은 동화 속 주인공을 연상시키며 싱그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에이프릴의 데뷔곡 ‘꿈사탕’은 작곡가 황성제 사단의 새로운 프로듀싱팀 버터플라이(ButterFly)의 작품으로, 동화 같은 사운드와 화려한 백그라운드 보컬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곡이다. 또 1년이라는 시간에 걸쳐 녹음과 편곡을 수차례 반복한 끝에 완성된 곡이라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DSP미디어에서 7년 만에 선보이는 걸그룹 에이프릴은 앞선 선배들을 이어 출중한 외모와 안정적인 가창력까지 갖추고 있어 가요계 안팎의 관심이 쏠린다.
에이프릴은 오는 24일 데뷔 음반 발매와 동시에 팬들과 미디어를 대상으로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팬들을 대상으로 하는 쇼케이스는 오후 8시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열리며 네이버 V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만나볼 수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DSP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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