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이정현, 관객들과 대화에 "즐거웠습니다"

이정현 인스타그램

[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이정현이 영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를 홍보했다.

20일 이정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관객과의대화 라이브러리톡. 안국진 감독님, 홍석재 감독님,관객분들과 함께 토크토크 넘 즐거웠습니다~ 내일도 이어집니당~19:30 상영후 신촌CGV에서 또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2분할된 사진으로 라이브러리톡을 진행하고 있는 이정현, 안국진 감독, 홍석재 감독의 모습이 담겨있다. 많이 관객들이 자리를 찾아 눈길을 끈다.

이정현은 영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주인공인 수남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이정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