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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샤이니 키와 빅스 혁이 함께 찍을 사진이 공개됐다.

21일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 측은 공식 트위터에 “짱친이 엠카운트다운 에서 만나면 요렇게 예쁜 셀카가 탄생! 빅스 혁 군과 샤이니 키 군 그리고 별빛분들 함께한 예쁜셀카! 퍼가염~♥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키와 혁은 ‘엠카운트다운’ 현장에서 빅스의 팬들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아이돌의 다정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엠카운트다운’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Mnet ‘엠카운트다운’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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