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타임3
쇼타임3
[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쇼타임’ EXID가 제주도의 푸르른 바다에 입수했다.

2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 에브리원 ‘EXID의 쇼타임(이하 쇼타임)’에서는 EXID 멤버들이 선정한, 최고의 추억 여행지 제주도를 찾아, 추억을 역주행하는 멤버들의 리얼 여행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입수를 걸고 두 번째 게임 닭 싸움을 진행하던 중, LE는 혜린을 향해 “쿨하게 정화랑 셋이 들어갔다 오자”라며 제안했다.

정화 혜린 LE는 손을 잡고 바다를 향해 돌진했다. 그러나 LE는 바다 앞에서 갑자기 멈춰섰고 결국 혜린과 정화만 동반입수 했다. 솔지는 “완전 최고였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MBC에브리원 ‘EXID의 쇼타임’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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