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 '라스트' 촬영 중 피투성이 분장 하고 한 컷 "또 하나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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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윤계상이 ‘라스트’ 촬영 중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20일 윤계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스트’ 첫 파티가 엊그제 같은데…벌써 이번주면 후반전이 시작된다…언제고 이시간이 그리울거야…장태호..나의 또하나의 모습이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계상은 종합편성채널 JTBC ‘라스트’ 촬영 중 얼굴에 피 분장을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실감나는 분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윤계상은 ‘라스트’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윤계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