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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윤석민 인턴기자] 놀자의 야르가 이정보다 연예계 활동을 빨리 시작했다고 전했다.

가수 이정과 그가 제작한 신인 그룹 놀자는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정은 “야르는 저 보다 데뷔 시기가 빠르다”고 밝혔다. 야르는 “데뷔가 아니라 댄서로 먼저 활동했으며, 벌써 15년 차다”라고 언급했다.

컬투가 야르의 나이를 묻자, 이에 야르는 “34살이다”라고 밝혀 스튜디오에 놀라움을 자아냈다.

윤석민 인턴기자 yun@
사진. SBS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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