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라디오스타’ 박지윤의 끝없는 욕망이 공개됐다.
1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천상천하 유아독종’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욕망아줌마’ 박지윤의 끝없는 취미 활동이 공개됐다. 이날 MC들은 박지윤이 제빵 자격증, 떡 만들기, 신혼집 인테리어 등 못하는 게 없다는 사실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MC 김구라는 떡도 자격증이 있냐고 물었고, 박지윤은 “12주 전통떡 과정을 이수했다”며 아이들의 100일, 돌 등 가족행사에 필요한 모든 떡을 손수 만든다고 밝혀 시선을 끌었다.
박지윤은 이어 “취미삼아 탭 댄스도 배웠고, 라틴댄스도 잠깐 배웠었다”라며 “호기심이 많은 것 같다”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어 박지윤은 더 배우고 싶은게 있냐는 질문에는 “실생활에 필요한 걸 배우고 싶다. 마사지 자격증이라든가”라며 “남편이 어깨가 자주 뭉치고 힘들어 한다. 스포츠 마사지로 풀어줄 수 있게”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완전히 끝내지 못한 미용 기술에 대해 아쉬워하며 아이들의 머리까지 직접 잘라주고싶다는 욕망을 내비쳤고, MC들은 끝없는 박지윤의 욕망에 아연실색했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1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천상천하 유아독종’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욕망아줌마’ 박지윤의 끝없는 취미 활동이 공개됐다. 이날 MC들은 박지윤이 제빵 자격증, 떡 만들기, 신혼집 인테리어 등 못하는 게 없다는 사실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MC 김구라는 떡도 자격증이 있냐고 물었고, 박지윤은 “12주 전통떡 과정을 이수했다”며 아이들의 100일, 돌 등 가족행사에 필요한 모든 떡을 손수 만든다고 밝혀 시선을 끌었다.
박지윤은 이어 “취미삼아 탭 댄스도 배웠고, 라틴댄스도 잠깐 배웠었다”라며 “호기심이 많은 것 같다”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어 박지윤은 더 배우고 싶은게 있냐는 질문에는 “실생활에 필요한 걸 배우고 싶다. 마사지 자격증이라든가”라며 “남편이 어깨가 자주 뭉치고 힘들어 한다. 스포츠 마사지로 풀어줄 수 있게”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완전히 끝내지 못한 미용 기술에 대해 아쉬워하며 아이들의 머리까지 직접 잘라주고싶다는 욕망을 내비쳤고, MC들은 끝없는 박지윤의 욕망에 아연실색했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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