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운트다운' 트위터
'엠카운트다운' 트위터
[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엠카운트다운’ 비투비 일훈과 포미닛 현아의 대기실 인증샷이 공개됐다.

20일 오후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 공식 트위터 계정에는 “남매케미 장난아닌 현아 양과 일훈 군~!! 여기저기서 상큼이 뚝뚝 떨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고케미는 바로 무대를 봐야 된다는 거! 오늘 저녁 6시 엠카운트다운 잘나가서 그래 최초공개 본방사수!”라는 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솔로로 컴백한 현아와 현아의 신곡 피처링을 맡은 일훈의 모습이 보인다. 두 사람은 살짝 미소를 지으며 다정다감한 남매같은 모습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일훈이 피처링한 현아의 신곡 ‘잘나가서그래’ 무대는 20일 방송되는 ‘엠카운트다운’에서 최초 공개된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엠카운트다운’ 트위터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