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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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음원사이트 ㈜벅스(대표 양주일)가 오는 9월 22일 개최되는 본 조비 내한공연의 티켓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본 조비 내한공연의 메인 협찬사인 벅스가 실시하는 공식 프로모션으로, 신규 및 기존 회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20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3가지 방법을 통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벅스 자동결제 12개월 이상 연속 유지 중인 회원이라면 본 조비 음원을 한 곡만 다운로드 받아도 스탠딩 VIP ‘벅스존’ 초대 기회가 주어진다.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1인 2매 벅스존 티켓을 선물한다.

벅스 이용권을 사용 중인 회원이 본 조비 음원을 한 곡 이상 다운로드 받으면 스탠딩 R/S 티켓에 응모된다. 총 95명에게 티켓을 제공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본 조비가 내한공연에서 꼭 불러줬으면 하는 노래’를 선택해 페이스북이나 카카오스토리에 공유한 후 이벤트 페이지에 댓글을 남기면, 15명에게 제공되는 S석 1인 2매 티켓을 기대해 볼 수 있다.

‘벅스 슈퍼사운드 라이브’는 벅스의 차별화 된 고음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정상급 뮤지션과 함께 하는 공연 프로젝트다. 벅스는 해당 프로젝트의 첫 주인공을 본 조비로 선정하고 앞으로도 공연 문화를 선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주) 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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