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수요미식회’ 문닫기 전 가봐야할 맛집의 정보가 공개됐다.
지난 1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구운 고기의 끝판왕 스테이크의 모든 것이 전파를 탔다. 방송 이후 ‘수요미식회’ 공식 페이스북에는 세 식당의 위치와 가격 정보가 공개됐다.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구스테이크는 드라이에이징의 붐을 이끈 스테이크 맛집으로 씨어링, 고기 누룽지가 일품인 곳이다. 특히 신사동 구스테이크는 티본 스테이크와 포터하우스 스테이크가 추천 메뉴다. 드라이에이징 티본 스테이크의 경우 100G 기준 3만 원, 드라이에이징 포터하우스 스테이크의 경우 100G기준 3만 3천 원이다.
이태원 스테이크 맛집 비스테까는 1세대 이탈리안 셰프의 스테이크를 맛볼 수 있는 집으로, 최현석 셰프가 키운 김형석 셰프가 운영하는 집이다. 배보다 배꼽이 큰 티라미수가 인기 메뉴기도 하다. 포터하우스 스테이크는 1KG 기준 25만 원, 티라미수는 2인 기준 1만 2천 원, 안심은 200G 기준 5만 8천 원이다.
서울 종로 BLT 스테이크 하우스는 서울에서 맛보는 뉴욕 3대 스테이크를 판매하는 곳으로 뉴욕 현지보다 더 뉴욕 같은 맛을 자랑하는 맛집이다. 티본 스테이크는 20OZ 기준 13만 원, 뉴욕 채끝 등심 스테이크는 14OZ 기준 10만 8천 원, 한우 채끝 등심 스테이크는 10OZ 기준 9만 8천 원이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수요미식회’ 페이스북
지난 1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구운 고기의 끝판왕 스테이크의 모든 것이 전파를 탔다. 방송 이후 ‘수요미식회’ 공식 페이스북에는 세 식당의 위치와 가격 정보가 공개됐다.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구스테이크는 드라이에이징의 붐을 이끈 스테이크 맛집으로 씨어링, 고기 누룽지가 일품인 곳이다. 특히 신사동 구스테이크는 티본 스테이크와 포터하우스 스테이크가 추천 메뉴다. 드라이에이징 티본 스테이크의 경우 100G 기준 3만 원, 드라이에이징 포터하우스 스테이크의 경우 100G기준 3만 3천 원이다.
이태원 스테이크 맛집 비스테까는 1세대 이탈리안 셰프의 스테이크를 맛볼 수 있는 집으로, 최현석 셰프가 키운 김형석 셰프가 운영하는 집이다. 배보다 배꼽이 큰 티라미수가 인기 메뉴기도 하다. 포터하우스 스테이크는 1KG 기준 25만 원, 티라미수는 2인 기준 1만 2천 원, 안심은 200G 기준 5만 8천 원이다.
서울 종로 BLT 스테이크 하우스는 서울에서 맛보는 뉴욕 3대 스테이크를 판매하는 곳으로 뉴욕 현지보다 더 뉴욕 같은 맛을 자랑하는 맛집이다. 티본 스테이크는 20OZ 기준 13만 원, 뉴욕 채끝 등심 스테이크는 14OZ 기준 10만 8천 원, 한우 채끝 등심 스테이크는 10OZ 기준 9만 8천 원이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수요미식회’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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