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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그룹 비투비 육성재가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19일 오후 육성재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민트육”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육성재는 숫자 ‘6’이 그려진 셔츠에 마찬가지로 ‘6’ 모양 펜던트가 달린 목걸이를 손가락으로 들어보이고 있다. 민트사탕을 올린 채 혀를 살짝 내밀고 있는 육성재의 모습이 귀여운 매력을 드러내는 가운데, 뒤에 같은 그룹 멤버 서은광의 모습이 포착돼 웃음을 자아낸다.

육성재가 소속된 비투비는 현재 일본 두 번째 오리지널 싱글 ‘여름 빛, 마이걸’의 음반 프로모션을 위해 일본 현지에 체류 중이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육성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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