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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카라 박규리가 수영장에서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19일 박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게라도 수영장에 오다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규리는 비치 베드에서 손으로 턱을 괸 채 앉아있다. 독특한 패턴의 상의가 눈에 띄는 가운데, 따뜻한 햇빛이 청순한 박규리의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카라는 지난 7일 일본의 대표 여름 페스티벌 ‘즈시 페스티벌’에 출연했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박규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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